둥팡증권은 반도체 설비 국산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베이팡화창이 핵심 수혜주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동사는 박막 증착과 식각 설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국의 주요 반도체 설비 제조사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721.65위안을 제시했다.
박막 증착 설비 분야의 압도적 제조 능력
베이팡화창은 물리 기상 증착(PVD), 화학 기상 증착(CVD), 에피택시, 원자층 증착(ALD), 전해 도금 및 유기금속 화학 기상 증착(MOCVD) 등 완전한 박막 증착 설비 제조 능력을 갖췄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이 분야에서만 65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동사의 설비는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확보했다. 다결정 실리콘 박막 증착, 고종횡비 구조 채우기, 고평탄도 박막 성장, 저온 공정 호환성 등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식각 설비 경쟁력 및 메모리 반도체 공정 침투
식각 분야에서도 용량 결합 플라즈마(CCP), 유도 결합 플라즈마(ICP), 드라이 스트립, 고선택비 식각, 베벨(BEVEL) 식각, 절연막 식각 등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했다. 지난해 상반기 식각 설비 매출은 50억 위안 이상을 달성했다.
| 주요 사업 부문 |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 주요 보유 기술 및 설비 |
| 박막 증착 설비 | 65억 위안 | PVD, CVD, ALD, 에피택시, MOCVD 등 |
| 식각 설비 | 50억 위안 이상 | CCP, ICP, 드라이 스트립, 베벨 식각 등 |
실제 동사는 3D 낸드 플래시와 디램(DRAM) 등 메모리 반도체 공정 내 외산 설비 비중을 낮추는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성능 입증을 통해 향후 해외 시장점유율 확대도 기대된다.
향후 수익성 전망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베이팡화창의 순이익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 대비 45.7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 (E)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2025년 | 70.4 | 25.24% |
| 2026년 | 102.6 | 45.74% |
| 2027년 | 130.5 | 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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