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이하이퉁증권은 철강 수요가 안정세를 찾으며 산업 전반의 펀더멘털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 밝혔다. 공급 과잉 해소와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업황 개선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주(3월 16일~3월 20일) 기준 5대 강재 품목의 표관 소비량은 868만 톤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70만 톤 증가했다. 재고 수준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사회재고는 1,411만 톤으로 12만 톤 줄었으며, 생산자재고 역시 535만 톤으로 16만 톤 감소했다.
향후 인프라와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철강 수요가 안정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그간 업계에 부담을 주었던 부동산 분야의 수요 감소 영향도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다. 특히 낮은 수익성이 지속되면서 시장 기반의 자율적인 공급 조정이 시작된 점이 긍정적이다. 만약 정부의 공급 제한 정책이 추가로 시행될 경우, 산업 경기의 상승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산업 주요 지표 동향 (3월 3주차)
| 항목 | 수치 (만 톤) | 전주 대비 증감 | 현황 분석 |
| 5대 강재 소비량 | 868 | 70 | 수요 회복세 뚜렷 |
| 사회재고 | 1,411 | -12 | 재고 소진 시작 |
| 생산자재고 | 535 | -16 | 공급 과잉 완화 |
궈타이하이퉁증권 추천 철강 관련주
| 기업명 | 코드번호 | 주요 특징 |
| 화링철강 | 000932.SZ | 고부가 가치 강재 생산 확대 |
| 보산철강 | 600019.SH | 중국 최대 규모의 철강사 |
| 난징철강 | 600282.SH | 특수강 및 판재류 경쟁력 보유 |
| 방대특강 | 600507.SH | 효율적인 비용 관리 및 수익성 |
| 대야특수강 | 000708.SZ | 특수강 분야의 독보적 지위 |
철강 수요는 점차 바닥을 확인하고 있으며, 공급 조정과 정책 수혜가 겹치는 시점이다.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대형주와 특수강 중심의 종목들에 대해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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