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태양광 업황 개선에 따라 디커전자소재의 실적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향후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뒀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8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56%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2.7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특히 4분기 순손실이 3.06억 위안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는 태양광 업황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동사는 태양광 설비용 실버 페이스트 제조사인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23% 감소한 1,829.16톤에 그쳤고 은 가격 강세로 원가 부담이 컸다.
반면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메모리 사업은 매출 5억 위안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우주 태양광 테마 급부상과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으로 산업이 재편되면서 동사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은 가격 하락세도 원가 절감에 기여하며 실적 회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디커전자소재 향후 실적 및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 (예상) | 증감률 | 2027년 (예상) | 증감률 | 2028년 (예상) | 증감률 |
| 매출액 (억 위안) | 204.43 | 13.28% | 209.84 | 2.65% | 233.21 | 11.13% |
| 순이익 (억 위안) | 4.90 | 흑자전환 | 5.89 | 20.16% | 7.30 | 23.86% |
| EPS (위안) | 3.38 | – | 4.06 | – | 5.03 | – |
| PER (배) | 28.93 | – | 24.07 | – | 19.44 | – |
동사는 원가 부담 완화와 신규 사업의 안착을 통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산업 내 지배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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