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섹터, 1분기 거래대금 88% 증가로 실적 급증

궈롄민성증권은 2026년 1분기 중국 증권 섹터의 실적이 전년 대비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초 이후 증시 거래가 유례없이 활발해지면서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2026년 2월 일평균 주식·펀드 거래대금은 3.3조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8% 폭증했다. 이러한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증권업계의 1분기 브로커리지 수입은 전년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부문 역시 주식 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수입이 20% 늘어날 전망이다.


2026년 1분기 증권업 주요 지표 및 부문별 전망

구분주요 수치 및 변화전년 대비 증감(%)비고
일평균 거래대금3.3조 위안 (2월 기준)88%주식·펀드 합계
브로커리지 수입1분기 예상치45%거래 활성화 수혜
투자 부문 수입1분기 예상치20%주식 시장 회복 반영
재융자 규모3월 15일 누적 기준93.8%IB 부문 견인
채권 인수 규모3월 15일 누적 기준12%IB 부문 견인
IB 부문 수입1분기 예상치70%자본시장 조달 확대

투자은행(IB) 부문의 성장세는 더욱 독보적이다. 3월 15일까지 집계된 재융자 규모가 93.8% 급증했고, 채권 인수 규모도 12% 확대됐다. 이에 따라 1분기 IB 부문 수입은 전년 대비 70% 증가하며 증권사들의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별로는 **동방재부(300059.SZ)**가 가장 높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CICC(601995.SH), 둥팡증권(600958.SH), 광파증권(000776.SZ), 화태증권(601688.SH), 중신증권(600030.SH) 순으로 실적 개선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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