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해외 수주 급증, 2027년 물량까지 ‘완판’

중국의 변압기 해외 수주가 폭증함에 따라 관련주들의 실적 성장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24일 둥팡차이푸왕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내 주요 변압기 생산 기업들은 해외 주문 폭주로 인해 생산 설비를 풀가동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이미 2027년까지의 생산 일정이 모두 잡혀 있을 정도로 수주 물량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전 세계적인 수요에 맞추기 위해 모든 라인을 가동하며 납기 준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전력 수요 및 변압기 시장 전망

구분주요 수치 및 예측비고
2030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1.3조 kWh 돌파일본 연간 사용량 수준
변압기 공급 부족 지속 기간2029년까지씨티(Citi) 전망
중국 기업 생산 현황2027년 물량 수주 완료생산 설비 풀가동 중
주요 수요 동인AI 산업 고속 발전거대 전력 수요 발생

업계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이 중국산 변압기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로 AI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꼽았다. AI 데이터센터 운영에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인 변압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량이 1.3조 kWh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씨티는 이러한 전력 변압기 산업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2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장기적인 업황 호조 속에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갖춘 중국 변압기 기업들의 수혜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순나전기(000533.SZ), 산볜테크(002112.SZ), 중궈시뎬(601179.SH) 등 관련 종목들의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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