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슝안신구의 역할을 강화해 차세대 하이테크 산업단지의 표준으로 삼을 것이라 강조했다.
23일 신화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허베이성 슝안신구 시찰 중 이곳을 중국의 핵심 미래 도시로 육성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베이징시에 집중된 수도 인프라를 분산할 수 있는 지원 도시로 성장시켜 전국적인 미래 도시 육성 전략의 토대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시 주석은 향후 슝안신구에 대한 하이테크 산업 육성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하이테크 산업단지 건설과 과학기술 성과 달성을 지원하며, 신흥 및 미래 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슝안신구 미래 도시 육성 전략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추진 과제 | 세부 실행 방안 |
| 산업 육성 | 하이테크 산업 표준화 | 신흥·미래 산업 유치 및 과학기술 성과 지원 |
| 기능 분산 | 수도 인프라 이전 | 중앙 국영기업, 대학교, 병원 설립 추진 |
| 인프라 확충 | 민생 서비스 강화 | 인원 유입 유도를 위한 주거·복지 지원 확대 |
| 지역 협력 | 베이징–슝안 연계 | 양 도시 간 협력 프로젝트 및 성장 모델 실시 |
특히 인원, 인프라, 민생 서비스 측면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해 우수 인력의 유입을 유도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 국영기업과 대학교, 병원 등을 설립하여 수도 기능 분산을 본격화한다.
또한 베이징시와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베이징시가 슝안신구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핵심 신도시로 자리 잡게 함으로써, 중국 경제와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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