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차이푸증권은 **타파이그룹(002233.SZ)**의 2025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동사의 지난해 매출은 41.0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9%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34억 위안으로 17.87% 증가했다.
원가 하락과 투자 수익이 견인한 실적 반등
지난해 순이익 성장은 시멘트 및 클링커의 제조 원가 하락이 주도했다. 동사의 판매량은 1,674.24만 톤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나, 평균 판매가는 톤당 227위안으로 4.3% 하락했다. 그러나 연평균 제조 원가율이 전년 대비 8.3%나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또한 지난해 투자 수익이 2.3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증가해 순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매출 11.91억 위안, 순이익 4,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1%, 70.48% 감소했다.
’15차 5개년 계획’ 수혜 및 고배당 매력
올해부터는 강력한 실적 회복세가 예상된다.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첫해를 맞아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부동산 시장 부양책이 시행되며 시멘트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실제 올해 들어 건자재 업계에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시멘트 가격 상승 폭이 커 상반기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주당 0.45위안의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배당률이 4.8%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고배당 정책을 통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주요 재무 실적 및 향후 전망
| 구분 | 2025년 실적 | 증감률 | 비고 |
| 연간 매출액 | 41.07억 위안 | -3.99% | 전년 대비 |
| 지배주주 순이익 | 6.34억 위안 | 17.87% | 전년 대비 |
| 제조 원가율 | – | -8.3% | 전년 대비 |
| 시멘트 판매가 | 227위안/톤 | -4.3% | 평균 단가 |
| 배당률 | 4.8% | – | 주당 0.45위안 |
연도별 순이익 및 PER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지배주주 순이익 | 6.67억 위안 | 7.06억 위안 | 7.44억 위안 |
| PER | 16.67배 | 15.74배 | 14.95배 |
둥팡차이푸증권은 원가 관리 능력과 업황 회복 시그널을 바탕으로 동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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