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마트(09992.HK) 소니와 손잡고 영화 진출, IP 영향력 확대 ‘시동’

팝마트(09992.HK)의 IP 사업이 영화시장으로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팝마트소니 픽쳐스와 산하 핵심 IP더 몬스터즈(LABUBU) 관련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팝마트가 업계를 초월해 사업 범위를 확장하면서 기존의 인형 판매 기업 이미지를 타파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독자 IP를 바탕으로 팝마트는 여러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일찍이 테마파크와 단독 디자인의 간식, 장신구 브랜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는 영화시장에 손을 뻗으며 팝마트IP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팝마트는 심층 서사를 지닌 콘텐츠 생산이 부족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IP 경쟁은 단순한 이미지 디자인에서 문화 운영체제로 격상될 것이며, 기업은 이러한 산업 발전의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팝마트(POP MART) IP 비즈니스 확장 현황]

구분주요 확장 분야세부 내용 및 파트너
콘텐츠(영화)실사 애니메이션 제작소니 픽쳐스 협업 (LABUBU 활용)
엔터테인먼트테마파크 운영자체 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구축
라이프스타일간식 및 장신구 브랜드단독 디자인 적용 제품군 확대
핵심 IP더 몬스터즈 (LABUBU)영화화 및 굿즈 사업의 중심

팝마트는 단순 제조·유통을 넘어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글로벌 제작사와의 협업은 북미 및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