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을 보완하고 산업 경쟁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 밝혔다. 19일 중국 공신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신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다수 부처가 연합해 ‘신에너지 자동차 업계 기업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당국은 규범화된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경쟁 질서 확립과 자동차 관련 혁신 기술 육성,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 보완, 산업 관리 제도 개선 등 조치를 언급했다. 특히 2026년도 정부공작보고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서 제시된 기준에 따라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질적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당국은 질서 있는 경쟁과 가격 및 원가 모니터링 강화 조치에 나서고, 소비 과정에서의 금융 지원 정책 등을 규범화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의 부품 결제 대금 기준인 ‘60일 원칙‘ 준수를 강조하며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유지를 독려했다.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주요 정책 방향]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산업 질서 | 가격 및 원가 모니터링 강화 | 질서 있는 경쟁 유도 |
| 경영 환경 | 부품 결제 대금 60일 원칙 준수 | 안정적 대금 결제 |
| 기술 육성 | 자동차 칩, 자동차 소프트웨어 지원 확대 | 기술 경쟁력 확보 |
| 미래 기술 | 자율주행, 스마트 커넥티드 카 능력 배양 | 신기술 사용 능력 제고 |
| 소비 진작 | 기존 소비 정책 문제점 보완 및 금융 지원 | 효과적인 정책 시행 |
자동차 칩,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차원에서도 투자를 단행해 기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스마트 커넥티드 카 등의 신기술 사용 능력도 키운다.
마지막으로 당국은 지난 수년 동안 실시한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의 문제점을 적극 보완하여 소비 진작 효과가 더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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