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증권은 선난써키트가 서버, 광통신, 자동차용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실적 퀀텀점프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2025년 선난써키트의 연간 및 4분기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5년 실적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4분기 실적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액 | 236.47 | 32% | 68.93 | 4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2.76 | 74% | 9.50 | 144% |
| PCB 사업 매출 | 143.59 | 37% | – | – |
주요 전방 산업별 PCB 수요 분석
동사의 실적 성장은 글로벌 IT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자동차 전자화 추세가 맞물린 결과다.
- 서버용 PCB: 글로벌 IT 기업들의 서버 지출이 급증하며 고성능 서버용 PCB 수요가 폭발했다.
- 광통신 장비용 PCB: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증설로 인해 광통신 장비 수요가 늘면서 관련 PCB 출하량이 대폭 증가했다.
- 자동차용 PCB: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전장 부품 특화 제품을 선보였으며, 자동차 기업 맞춤형 공급 체계를 구축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요를 확보했다.
시장 전망 및 수익성 강화 요인
글로벌 PCB 시장 규모는 2025년 852억 달러에서 2030년 1,233억 달러로 성장이 예고되어 있다. 특히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고성능 제품군이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 고성능화 트렌드: 18층 이상의 고다층 기판 및 고밀도 인터커넥터(HDI)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지배적이다.
- 수익성 개선: 단순 저가형 제품에서 탈피해 고사양 제품 비중을 높임으로써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
향후 3개년 실적 전망 (2026~2028년)
서버 및 전장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공격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연도 | 매출액 전망 (억 위안) | 매출 증가율 | 순이익 전망 (억 위안) | 순이익 증가율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 | 318.52 | 34.7% | 58.18 | 77.6% | 8.54 | 29.8 |
| 2027년 | 398.85 | 25.2% | 76.80 | 32.0% | 11.27 | 22.6 |
| 2028년 | 476.23 | 19.4% | 94.71 | 23.3% | 13.90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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