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권거래소가 증시 내 글로벌 중장기 투자 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18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올해 첫 투자자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외 주요 기관 투자자들과 함께 자금 유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각국의 주요 기관 투자자와 중국 내 핵심 투자 기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가 제시한 중장기 자금 유입 활성화 방안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 주요 추진 과제 | 세부 실행 방안 및 기대 효과 |
| 투자 환경 개선 | 증시의 포용성 및 적응성 강화, 양방향 개혁 추진 |
| 기관 투자 활성화 | 투자 제도 개선을 통한 기관의 투자 의욕 고취 |
| 가치 투자 확립 | 장기적인 가치 투자 기조 강조 및 제도적 뒷받침 |
| 투자처 다변화 | 과학기술 산업 및 정부 부양책 연계 신규 투자처 발굴 |
| 자본 시장 개방 | 크로스보더 융자 채널 강화 및 외국계 자본 유도 |
정책 기조 및 향후 전망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올해 핵심 정책 기조로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을 설정했다. 현재 중국 경제와 사회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과학기술 산업 육성과 정부의 각종 부양책에 맞춘 전략적 투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크로스보더 융자 채널을 강화하여 외국계 기관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상하이 증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자본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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