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국내 부양책·해외 재건 수요로 강력한 성장동력 확보

다퉁증권은 건설 업계의 국내외 시장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강력한 실적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 예상했다.

올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부양 조치가 논의됐다. 중국 당국은 내수 진작 정책을 통해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첫해로, 주요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특별국채 자금 중 8,000억 위안인프라 투자 지원 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할 계획이다.

2026년 건설 산업 주요 성장 동력 및 예산

구분주요 내용기대 효과
국내 정책15차 5개년 계획양회 부양책내수 진작 및 경제 안정화
투자 예산특별국채인프라 지원금8,000억 위안 규모 투입
해외 수요러-우 전쟁미-이란 전쟁 사후 재건글로벌 신성장 동력 확보

이에 따라 중국 내 건설 경기가 크게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단행되면서 정부와 민간 자본이 업계에 유입되고, 대형 프로젝트 착공으로 일감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 건설 시장 역시 긍정적이다. 러-우 전쟁 이후의 재건 사업과 더불어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이란인프라 재건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건설 업계는 그동안 이란 정부와 협력해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어, 전쟁 이후 대규모 건설 참여 가능성이 거론된다.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로 건설 업계가 강한 성장 동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건설 업계 주도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권고된다. 주요 관련주로는 중국건축(601668.SH), 중국에너지건설(601868.SH), 중국화학엔지니어링(601117.SH)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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