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보크사이트 수출 제한 검토… 알루미늄 원재료 가격 방어 조치

콩고짐바브웨에 이어 기니가 핵심 금속 원재료의 수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17일 차이렌서에 따르면 전 세계 최대 보크사이트 수출국인 기니가 시장에 공급하는 광석 수를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는 해당 원재료의 가격 하락세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산화알루미늄 생산 원재료인 보크사이트의 가격은 2025년 초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반토막 났다. 기니는 이번 정책의 목적이 보크사이트 생산의 규범화를 통한 가격 하락 방지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의 매출 감소와 정부 세수 결손을 피할 방침이다.

실제 지난해 기니보크사이트 수출량은 1.83억 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공급 과잉이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기니 보크사이트 수출 현황 및 시장 변화

구분주요 수치 및 내용증감률 (%)
2025년 수출량1.83억 톤25%
보크사이트 가격2025년 초 대비 하락-50%
정책 목표공급 제한을 통한 가격 방어 및 세수 확보
주요 용도산화알루미늄알루미늄 생산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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