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고조로 해운사 업황 회복

화위안증권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해운 업계의 업황이 크게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2월 말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양측의 상호 교전이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다. 이로 인해 글로벌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커졌다. 특히 이란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미사일과 드론 등으로 공격했다. 이후 기뢰를 설치해 운행을 원천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위기가 급부상했다.

이후 이란 정부는 소수 국적의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이용을 허용할 것이라 밝혔다. 여기에는 중국 국적의 선박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계 해운사의 통과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제 개전 이래 이란산 원유 1,100만 배럴 이상이 교전 중에도 중국에 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계 해운사를 찾는 고객이 대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란 모두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단시간 내 종전 가능성은 낮다.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권 국가들은 중국계 해운사를 통해 석유를 수급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해운 업계가 이번 전쟁의 핵심 수혜 업종으로 거론되며 실적 성장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중동 분쟁에 따른 해운 시장 영향 및 관련주

구분주요 내용관련 핵심 키워드
지정학적 리스크미국-이란 전쟁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물류 현황중국 국적 선박 통과 허용 및 원유 운송 지속1,100만 배럴 운송
시장 전망아시아 국가들의 중국계 해운사 이용 급증실적 성장 기대
수혜주(종목)초상기선(601872.SH), COSCO에너지운송(600026.SH), 자오상난징원유수송(601975.SH)해운 대장주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