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장거광업의 2025년 실적이 양호했으며, 비철금속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실적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119위안을 제시했다.
2025년 동사 매출은 35.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8.5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9.3% 급증했다. 순이익이 매출액을 상회하는 이례적인 실적은 동사가 투자한 쥐룽구리의 투자 수익이 27.8억 위안에 육박하며 전체 순이익의 70% 이상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리튬 사업은 지난해 4분기 반전 드라마를 썼다. 연간 생산량과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24%, 34% 감소했으나, 4분기 들어 배터리 소재 가격 상승에 맞춰 생산량을 전 분기 대비 227%,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1,160%나 늘리며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올해도 리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거광업 주요 실적 및 자원별 성과
| 구분 (단위: 억 위안/톤) | 2025년 실적 | 증감률(%) | 비고 |
| 매출액 | 35.8억 | 10% | 안정적 성장세 유지 |
| 지배주주 순이익 | 38.5억 | 49.3% | 쥐룽구리 투자 수익 기여 |
| 탄산리튬 4Q 판매량 | 4,157톤 | 1,160% | 전년 동기 대비 급증 |
| 염화칼륨 판매가 | 2,964위안 | 29% | 톤당 평균 가격 상승 |
| 염화칼륨 판매원가 | 962위안 | -18% |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강화 |
| 쥐룽구리 구리 생산량 | 19.4만 톤 | 17% | 투자 수익의 핵심 동력 |
칼륨 사업 또한 견고한 수익성을 증명했다. 염화칼륨 평균 판매 가격이 29% 상승한 반면, 동사는 판매 원가를 18% 낮추는 데 성공하며 마진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동사가 투자한 쥐룽구리는 톤당 구리 판매 이익이 25% 증가하며 동사에 막대한 투자 수익을 안겨주었다. 글로벌 자원 경쟁 격화로 구리 가격의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026년 동사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94.75% 증가한 75.02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둥우증권은 비철금속 업황 호조와 강력한 투자 수익을 바탕으로 동사의 가치가 한층 더 레벨업될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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