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유적지 보강 작업… 지역 경제 융합 발전 계획


중국 정부가 전국 주요 역사 유적지에 대한 인프라 보강 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3일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국무원은 연합하여 **’혁명 역사 유적지 진흥 전략 가속화 의견’**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중국 정부 수립 과정에서 상징성이 큰 혁명 유적지의 전방위적인 인프라 보강이다. 당국은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경제력을 제고하고 생활 기반 시설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는 혁명 유적지 소재지를 대상으로 ▲지역 융합 발전 전략 시행 ▲인프라 보강 ▲공공서비스 역량 강화 ▲공산당 문화 계승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현재 주요 유적지는 장시성, 푸젠성, 구이저우성, 산시(陝西)성, 허베이성, 저장성, 상하이시 등에 분포해 있다.


혁명 역사 유적지 진흥 전략 주요 내용

구분주요 추진 과제세부 실행 방안
산업 기반농업 및 산업 인프라 강화현대 물류 시스템 구축 및 산업단지 건설
지역 발전지역 융합 발전 모델 도입혁명 유적지와 주변 거점 도시 간 연계 강화
공공 서비스사회보장 체계 강화교육, 의료 등 공공서비스 역량 대폭 확충
관광 육성관광 자원화 및 정책 지원주요 관광지 승격 및 방문객 유치 지원 방안 마련

이번 **’의견’**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낙후된 유적지 주변 지역의 산업 구조 개선을 강조했다. 기존 농업과 관광업 위주의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현대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과 물류 인프라를 보강하기 위해 주변 도시와 연계한 지역 융합 발전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사회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혁명 유적지가 국가의 주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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