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싱증권은 언제(구 창신신소재)(002812.SZ)의 배터리 분리막 사업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맞이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배터리 분리막 업계 주도주로 신에너지 자동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며 CATL, 비야디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습식 분리막 시장점유율 30%로 1위 등극
동사는 2025년 기준 습식 배터리 분리막 글로벌 시장점유율 30%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중국의 전체 배터리 분리막 출하량이 345억 제곱미터(㎡)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가운데, 동사는 대표 기업으로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 상승 주기 진입 및 수익성 개선
지난해 4분기부터 배터리 업계의 가격 인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배터리 분리막 가격도 30% 이상 상승했다. 본격적인 가격 상승 주기에 진입함에 따라 동사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져 실적 회복세가 한층 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커화롄 인수를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올해 동사는 주요 경쟁사 중 하나였던 중커화롄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업계 내 독보적인 지위를 굳건히 할 전망이다.
[언제(002812.SZ) 분리막 사업 핵심 지표]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시장 지위 | 글로벌 습식 분리막 점유율 30% | 세계 1위 유지 |
| 가격 동향 |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 | 지난해 4분기 기점 반등 |
| 인수 합병 | 중커화롄 지분 100% 인수 완료 | 시장 지배력 확대 모멘텀 |
| 미래 기술 |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리튬 R&D | 차세대 배터리 시장 대비 |
차세대 배터리 대응 및 실적 전망
동사는 전고체 배터리 시대에 대비해 황화리튬 중심의 배터리 전해질 및 분리막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2026~2027년 실적 예상치]
| 회계연도 | 예상 매출액 | 예상 순이익 | 예상 PER |
| 2026년(E) | 201억 위안 | 21억 위안 | 31배 |
| 2027년(E) | 247억 위안 | 31억 위안 | 2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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