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 투입과 인프라 확장
중유증권은 올해 건설 경기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일 것이라 분석했다. 정부는 ‘양중(兩重) 프로젝트’ 등 주요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약 8,000억 위안 규모의 특별국채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정부의 프로젝트 특별채 발행 규모 역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시멘트와 철강 등 기초 건자재에 대한 강한 수요가 뒷받침될 전망이다.
부동산 유동성 공급 및 주택 공급 환경 개선
당국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주택 재고 정리 및 공급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중의 주택 재고를 인수하여 보장성 임대 주택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장려함으로써 건설사들의 자금 흐름을 돕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초혼 가정이나 다자녀 가구 등 정책 수혜 대상에 대한 지원과 맞물려 실질적인 건설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건자재 산업 핵심 지표 및 투자 전망
| 주요 정책 수단 | 집행 규모 및 내용 | 기대 효과 |
| 특별국채 자금 | 약 8,000억 위안 |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조기 착공 지원 |
| 지방정부 특별채 | 4.4조 위안(할당량 기준) | 지역별 기반 시설 확충 및 장비 수요 촉진 |
| 주택 재고 청산 | 보장성 임대 주택 전환 | 부동산 리스크 해소 및 건자재 수요 회복 |
관련주 및 업종별 활력 기대
건설 경기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해라시멘트(600585.SH), 화신시멘트(600801.SH) 등 시멘트 대형사와 중국거석(600176.SH), 중재과기(002080.SZ) 등 유리섬유 및 첨단 소재 기업들이 지목됐다. 시멘트 업계는 인프라 프로젝트 착공 확대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며, 유리섬유 업계 역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신규 건축물 수요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중유증권은 올해가 **’15·5 계획’**의 시작점인 만큼, 정부의 인프라 투자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 건자재 업계가 장기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 강조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