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급 축소에 따른 화물 운송량 증가 호재
CICC는 **대진철도(601006.SH)**의 펀더멘털 개선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에 주목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 생산 감축으로 인해 부족한 물량을 국내산으로 보충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는 동사가 운영하는 대진선의 화물 운송량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 실제 올해 1~2월 대진선의 화물 운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비석탄 사업 확대 및 사업 다각화 성과
동사는 지난 2025년 석탄 운송 시장의 부진 속에서도 비석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화물 운송량 감소 폭을 전년 대비 0.5% 수준으로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비록 도어투도어(Door-to-Door) 물류 등 일부 신규 사업은 아직 규모의 경제가 부족해 수익성 하락 우려가 있으나, 주력인 석탄 운송이 회복될 경우 전체 이익 구조는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운송량 추이 및 향후 전망
| 구분 | 2025년 실적 | 2026년 1~2월 실적 |
| 화물 운송량 증감률 (전년비) | -0.5% | +3.3% |
| 주요 변수 | 비석탄 사업 확대 | 인도네시아 석탄 감산 수혜 |
이익 구조 회복 기대 및 목표가 상향
CICC는 올해 석탄 운송량 호전에 따른 이익의 구조적 회복을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아웃퍼폼(Outperform)’**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4.5% 인상한 6.3위안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수준에서 약 2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밸류에이션 및 투자 지표 (목표가 기준)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PER (배) | 19.6 | 15.4 | 15.3 |
동사는 견고한 국내 석탄 수요와 공급망 변화라는 우호적 환경을 맞이했다. 안정적인 운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실적 반등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저평가 국면에 있는 동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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