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닝더스다이(CATL)**의 2025년 실적을 ‘어닝 서프라이즈’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8위안을 유지했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이익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4,237억 위안(+17.04% YoY),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22억 위안(+42.28% YoY)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이 232억 위안(+57% YoY)**에 달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5년 주요 실적 및 배터리 지표
| 구분 | 2025년 실적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4분기 실적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 |
| 매출액 | 4,237 | +17% | 1,406 | +36.6% |
| 순이익 | 722 | +42.3% | 232 | +57.1% |
| 배터리 출하량 | 661 GWh | +39% | – | – |
| 배터리 생산량 | 748 GWh | +45% | – | – |
사업 부문별 출하량 및 시장 지배력
닝더스다이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해외 수출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 신에너지 자동차(EV): 541GWh 출하 (+42% YoY)
- 승용차: 321GWh / 상용차: 80GWh
- 해외 수출: 143GWh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
- 에너지저장시스템(ESS): 121GWh 출하 (+30% YoY)
- SNE 리서치 기준 5년 연속 세계 1위 수성
생산 능력 확충 및 미래 성장 동력
동사는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가동 생산 능력은 772GWh였으나, 현재 232GWh 규모의 시설을 추가 건설 중이다.
“올해 말까지 전체 생산 능력을 최대 1,200GWh(1.2TWh)까지 확충할 계획”
이러한 규모의 경제는 원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터리 소재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이 27%로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 올해는 해외 승용·상용차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출하량이 최대 30%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3개년 실적 전망 (2026~2028)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순이익 (억 위안)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 | 6,403.33 | 940.35 | 20.60 | 17.35 |
| 2027년 | 7,741.53 | 1,167.66 | 25.58 | 13.97 |
| 2028년 | 8,645.53 | 1,428.39 | 31.30 | 11.42 |
닝더스다이는 2028년 순이익 1,400억 위안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며, 10배 중반의 낮은 PER은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 강력한 가격 매력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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