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촹그룹(603680.SH) 핵융합 상업화 핵심 기술 확보, ‘매수’

카이위안증권은 **진촹그룹(603680.SH)**의 핵융합 핵심 분야 전략 강화를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동사는 화중과기대학 핵융합과 플라스마 연구소와 정식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의는 동사가 2026년 1월 화중과기대학 교수와 진촹위안치기술연구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한 이후 재차 보인 핵융합 분야의 중요한 전략적 조치다. 양측은 플라스마 파열 예측 시스템, 파열 완화와 안전 착륙 기술, 파열 주동 회피 기술 등 3대 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플라스마 파열 예측과 완화는 핵융합 상업화의 핵심 전제다. 플라스마 대파열은 토카막 장치 작동 중 밀리초 단위 내에 에너지를 급격히 손실시키는 파괴적인 현상이다. 1GJ(기가줄)의 에너지는 200여 kg의 TNT 폭약과 맞먹는 위력을 가져 장치에 심각한 파괴를 일으킨다. 동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설비 수명을 보호하고 핵융합 발전의 경제성을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산업화의 선기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촹그룹 연도별 실적 전망 및 성장률

연도 (예상)매출액 (억 위안)매출 증감 (%)순이익 (억 위안)순이익 증감 (%)
2025년47.986.6%6.0299.2%
2026년50.555.4%6.568.9%
2027년54.137.1%7.077.8%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9.2%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과 2027년에도 각각 6.56억 위안, 7.07억 위안의 견조한 이익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77위안, 0.84위안, 0.9위안으로 예상된다. PER은 20.2배에서 2027년 17.2배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적극적인 핵융합 기술 투자는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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