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중국 철강업계의 공급 제한 정책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정부의 탄소 배출 감축 의지와 맞물려 산업 전반의 수급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중국 양회 기간에 발표된 정부 업무보고서에서는 단위 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8%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철강 산업은 중국 내 총 탄소 배출량의 약 15%를 차지하며 제조업 중 배출 비중이 가장 높다. 따라서 목표 달성을 위해 철강 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철강 산업 탄소 배출 및 정책 목표
| 항목 | 주요 내용 | 비고 |
| 탄소 배출 비중 | 국내 총 배출량의 약 15% | 제조업 중 1위 |
| 2026년 감축 목표 | 단위 GDP당 배출량 3.8% 감축 | 양회 발표 수치 |
| 주요 정책 기조 | 생산량 제한 및 저부가가치 수출 단속 | 공급 과잉 해소 기대 |
이러한 생산량 제한 기조는 철강 제품 가격의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세를 찾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 정부가 부가가치가 낮은 철강 제품의 수출을 단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는 철강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관련주로는 보산철강(600019.SH), 서우강(000959.SZ), 화링철강(000932.SZ), 대야특수강(000708.SZ)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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