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시위안전기(002028.SZ)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충의 최대 수혜주로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323.6위안을 제시했다.
2025년 실적 폭발: 매출 212억, 순이익 54% 급증
최근 발표된 2025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동사는 전력 장비 수요 폭증에 힘입어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이는 AI 데이터 센터(IDC) 확충과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 항목 (2025년 실적) |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212억 위안 | 37% 증가 |
| 지배주주 순이익 | 32억 위안 | 54% 증가 |
| 주당순이익(EPS) | 4.05위안 | – |
글로벌 시장의 공급 부족과 수출 확대
동사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차단기, 슈퍼 커패시터 등 핵심 설비는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재로 자리 잡았다.
- 미국 시장: 2024년 첫 수출 이후 2025년 수요가 3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침투율을 기록 중이다.
- 유럽 및 중동: 만성적인 전력 설비 공급 부족 상황에서 동사의 고부가 제품군이 시장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AI 인프라: 전 세계적인 AI 투자 확대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솔루션인 동사의 제품군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15·5 계획’의 강력한 뒷배
중국의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2026~2030년) 기간 동안 국가전력망공사(SGCC)는 전력망 인프라에 총 4조 위안(약 740조~840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4차 계획 대비 1조 위안 이상 증액된 규모로, 시위안전기가 주요 설비 납품을 통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실적 및 투자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실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212.05 | 282.74 | 364.22 |
| 순이익 (억 위안) | 31.63 | 46.84 | 63.22 |
| 순이익 증감률 (%) | 54.35% | 48.09% | 34.97% |
| PER (배) | 57.67 | 38.94 | 28.85 |
시위안전기는 전력망 지능화와 신재생에너지 연계 확대라는 거대한 흐름의 중심에 있다. 둥우증권은 동사의 이익 체력이 한 단계 격상되었다고 판단하며, 주가 역시 실적 성장에 발맞춰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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