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중국 제약 산업이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전략적 조직 협력 단계로 진화하며 기업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이노벤트바이오(01801.HK)와 같은 플랫폼형 선두 기업들이 진정한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신약 글로벌화 패러다임의 변화
2020년 이래로 중국 신약의 해외 진출 방식은 고도화됐다. 전 세계 임상 데이터의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라이선스 아웃(L/O) 거래량이 증가하고 계약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 구분 | 과거 방식 | 현재 및 미래 전략 (혁신) |
| 진출 형태 | 단순 제품 수출 | 전략 및 조직 간 협력 체계 구축 |
| 거래 특성 | 저가 수주 중심 | 임상 데이터 가치 기반 고가 계약 |
| 대표 사례 | 개별 품목 허가 추진 | 이노벤트바이오–다케다제약 협력 모델 |
기술적 진보와 정책적 호재
현재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소핵산, IO 다항체, ADC(항체-약물 접합체) 및 GLP-1(비만·당뇨 치료제) 등의 기술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 당국의 정책 변화도 기업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 의료보험 협상: 협상 효율이 상승하며 신약의 시장 진입 속도가 빨라졌다.
- 상업보험 도입: 2025년 첫 상업보험목록이 설립되며 다각적인 의료비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 플랫폼 경쟁력: 자체 해외 진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의 이익 지속성이 강화됐다.
중신젠터우증권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두 기업들이 기술적 진전과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조직 간 협력을 통한 업그레이드된 해외 진출 방식은 중국 제약사들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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