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토(02015.HK), 연내 로봇 신제품 발표…로봇 사업 가속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오토가 올해 안에 로봇 신제품을 발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 사업 책임자 교체 및 조직 정비

6일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리오토는 최근 스마트 주행 책임자의 퇴사를 공식화하고 잔이페이(湛逸飛)를 새로운 로봇 사업 책임자로 임명했다. 잔이페이 책임자는 앞으로 리오토의 로봇 연구개발(R&D)과 제품화 업무를 전면적으로 지휘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로봇 사업부 신설 직후 단행된 것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 진입을 위한 조직 정비로 풀이된다.

이륜·이족 로봇 투트랙 전략

리오토 산하의 휴머노이드 사업부는 현재 두 가지 형태의 로봇 제품을 구상 중이다. 특히 기술적 준비가 완료된 이륜 로봇은 올해 연내 정식 발표가 유력한 상황이다.

로봇 형태현재 개발 단계 및 특징출시 전망
이륜 로봇제품 준비 완료 단계2026년 연내 발표 예정
이족 로봇개발 및 구상 단계 (휴머노이드)중장기 프로젝트

테슬라 벤치마킹을 통한 도약

리오토의 로봇 사업은 테슬라옵티머스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제조에서 축적된 AI(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배터리 기술을 로봇에 이식하여, 단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종합 스마트 기술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 전망 및 기대 효과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리오토는 로봇 사업을 통해 새로운 발전 단계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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