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국-이란 협상 소식에 上海 0.25% 상승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11p(0.25%) 오른 4118.68p, 선전성분지수는 112.89p(0.80%) 상승한 14201.73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중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현재 중국 정부가 이란 정부에 중국 소유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요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성됐다.

실제 간밤 한 중국 소유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어 협상 성사 기대감도 커졌다.

또한 ‘2026년도 정부공작보고’ 및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윤곽이 드러났고 곧 본격적인 정책 강도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부양책 기대감도 증시에 활력을 더했다.

오전장 증시에서는 체육, 전력망 설비, 헬스케어, 태양광, 부동산, 건설, 교통운수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석유, 석탄, 해운, 희소금속 등 업종은 하락했다.

CICC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가 4.5~5%로 조정됐으나 성장에 대한 요구 조건을 낮추지 않았다”면서 “올해 GDP 성장 목표치는 ‘질적인 유효 성장’과 ‘양적인 합리적 성장을 동시에 고려해 책정되었으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것을 강조한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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