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하이증권은 반도체 호경기가 이어지고 있어 반도체 업계 기업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반도체 판매액은 전년 대비 37.13%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전체 반도체 판매액 또한 전년 대비 23.47%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풍 속에서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메모리 칩 가격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업계의 호경기가 한층 더 구체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반도체 판매액 변동 현황]
| 구분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2025년 12월 판매액 | 37.13% | 월간 판매액 급증 |
| 2025년 연간 판매액 | 23.47% | 연간 성장세 지속 |
이러한 분위기는 올해 초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주요 메모리 칩 제조사가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이후 중국계 반도체 제조사도 가격 인상에 동참하면서 중국 내 메모리 반도체 가격도 고점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메모리 칩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스마트폰, 서버 등 다운스트림 산업계에서도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하지만 AI 시대의 폭발적인 수요가 이를 뒷받침하며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을 지탱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산업 주요 추천 종목]
| 기업명 | 종목 코드 | 주요 특징 |
| 중커란쉰테크 | 688332.SH | 무선 오디오 및 AIoT 칩 설계 전문 |
| 헝쉬안테크 | 688608.SH | 스마트 오디오 SoC 리딩 기업 |
반도체 업계의 호경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실적이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둥하이증권은 반도체 업계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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