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다취안신에너지(688303.SH) 실적 컨센서스 부합, ‘아웃퍼폼’

CICC다취안신에너지(대권에너지)의 실적 속보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2025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동사의 매출은 48.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4.71%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1.29억 위안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됐다. 특히 4분기 적자 규모가 0.55억 위안으로 줄어들며 이익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취안신에너지 2025년 및 4분기 실적 현황]

항목2025년 전체전년 대비 증감2025년 4분기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억 위안)48.39-34.71%
순이익(억 위안)-11.29적자 축소-0.55적자 축소
생산량(만 톤)4.2+23.2%
판매량(만 톤)3.8-9.5%

4분기 경영 지표를 살펴보면 다결정 실리콘 생산량은 4.2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전분기 대비 37.6% 증가했다. 반면 판매량은 3.8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판매량이 생산량을 하회한 이유는 다결정 실리콘 산업 전체가 여전히 높은 재고 압박과 수요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제품 가격 측면에서는 4분기 평균 판매가가 kg당 41.35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6% 상승한 수치이나, 전분기보다는 0.3%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중국 국내 다결정 실리콘 가격은 2025년 3분기부터 회복성 상승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CICC는 동사의 원가 절감과 비용 개선 노력을 고려할 때 향후 적자 폭이 더욱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 수급 조정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지만, 동사는 업계 선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경쟁사 대비 재무 건전성과 경영의 질이 우수하다는 점이 이번 투자의견 유지의 핵심 근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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