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그룹이 향후 5년간 240억 유로(한화 약 35조 원)를 투자해 글로벌 시장 고급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샤오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글로벌 발표회에서 ‘인간-자동차-가전’을 잇는 통합 생태계 강화 계획을 공개했다.
‘인간-자동차-가전’ 생태계 완성 및 기술 투자 확대
샤오미는 2025년 스마트폰, 전기차, 가전을 아우르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한다. 향후 5년간 투입될 240억 유로는 전체 생태계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고급화하는 데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서 공개된 샤오미 태블릿 8 시리즈, 샤오미 전동 킥보드 6 울트라, 샤오미 워치 5 등 신제품들은 모두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AIoT 제품으로 포지셔닝됐다.
서유럽 시장 내 고급 기종 판매량 급증
샤오미는 이미 2025년부터 해외 시장 고급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스페인을 포함한 서유럽 지역에서 고가 라인업의 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전동 킥보드의 경우 서유럽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스페인 내 고급 기종 판매량은 약 40% 급증했으며, 스마트폰 T 시리즈 프로 버전의 판매 비중은 55%를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샤오미는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결합한 전 품목의 고급화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주요 품목/지역 | 2025년 실적 및 성과 | 시장 지위 및 특이사항 |
| 전동 킥보드 (서유럽) | 전년 대비 15% 증가 | 시장 점유율 1위 차지 |
| 전동 킥보드 (스페인) | 고급 기종 판매 40% 증가 | 프리미엄 수요 확대 확인 |
| 샤오미 T 시리즈 프로 | 판매 비중 55% 이상 | 고성능 모델 선호도 급상승 |
| 향후 5년 투자 규모 | 240억 유로 | 핵심 기술 및 생태계 고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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