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서공중공업(000425.SZ)**의 해외 사업 규모가 한층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사는 중국 중공업 업계의 주도주로서 우수한 해외 사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받았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개혁의 성과
동사는 과거 ‘혼합소유제’ 개혁을 통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국영기업의 체질을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중국산 중장비의 전기화 및 스마트화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동사의 제품이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해외 인프라 및 광산 프로젝트 수혜
‘일대일로‘ 참여국을 중심으로 한 개발도상국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착공은 동사의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자원 확보 경쟁으로 인해 광산 개발 프로젝트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 전기화 및 스마트화: 경쟁사 대비 빠른 기술 전환으로 시장 선점.
- 무인 시스템: 첨단 무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 굴착기 수요 회복: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핵심 장비 수출 증대.
주요 재무 실적 및 성장률 전망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억 위안) | 1,053.19 | 1,186.57 | 1,348.36 |
| 매출액 증감률(%) | 14.90 | 12.66 | 13.64 |
| 순이익(억 위안) | 70.16 | 90.28 | 118.66 |
| 순이익 증감률(%) | 17.40 | 28.68 | 31.44 |
| EPS(위안) | 0.60 | 0.77 | 1.01 |
| PER(배) | 20.53 | 15.95 | 12.14 |
투자 포인트 요약
서공중공업은 향후 3년간 매출과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7년에는 순이익 성장률이 31.44%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밸류에이션(PER) 또한 12.14배까지 낮아져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해외 사업 비중 확대가 동사의 수익성 개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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