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력전기(000651.SZ)**가 공개한 1대 주주의 지분 매각 계획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격력전기의 공시에 따르면 1대 주주인 **주하이밍쥔투자파트너기업(이하 주하이밍쥔)**은 격력전기의 주식 최대 1.12억 주를 매각할 계획이다.
대출 상환 목적의 지분 매각
이번 매각 규모는 격력전기 전체 주식의 2%에 해당한다. 주하이밍쥔은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전액 은행 대출 상환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결정은 2020년 주하이밍쥔이 격력전기의 1대 주주로 등극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지분 매각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각 방식은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진행되며, 향후 3개월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지분 매각 전후 지배구조 변화 예상
| 구분 | 매각 전 | 매각 예정 수량 | 매각 후 (예상) |
| 보유 주식 수 (억 주) | 9.02 | 1.12 | 7.90 |
| 지분 보유 비율 (%) | 16.11% | -2.0% | 14.11% |
시장 전문가 “경영권 및 유통시장 영향 미미”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지분 매각이 격력전기의 주가나 경영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블록딜 방식의 거래는 장내 매도와 달리 유통시장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는 정도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주하이밍쥔의 지분 매각이 격력전기의 일상적인 경영 활동이나 장기적인 발전 전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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