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발전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탄탄한 근간을 지니고 있는 **동방전기(600875.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국내 발전설비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화력발전, 수력발전, 원자력, 가스터빈, 신에너지 발전, EPC 총도급 및 무역 등을 아우르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세와 15차 5개년 계획의 수혜
2020~24년 동방전기의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각각 17%, 12%를 기록하며 온건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동안 에너지 절약 전원 전환, 펌핑 스토리지 확대기 진입, 자체 제어 가스터빈 해외 수출 등을 추진하면서 실적이 10~15%의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AI 전력 수요 급증과 가스터빈 자체 기술력
가스터빈 자체 제어 기술은 글로벌 AI 전력 수요 급증을 기회로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동방전기는 2003년 일본의 미쓰비시와 기술 양도 협의를 시작으로 제품 설계와 제조 능력을 육성했다. 2023년에는 첫 F형 50MW 중형 연료기관(G50)이 순조롭게 가동됐다.
현재 동사는 G15, G50 등 자체 제어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중동, 미국 등 시장에 수출하며 사업의 양적 성장과 이익 증가를 동시에 실현했다. 수주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와 에너지 장비 사업의 확장은 동사의 확정적인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주요 예상 실적 및 성장률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 증감률 | 2026년 (예상) | 증감률 | 2027년 (예상) | 증감률 |
| 매출액 (억 위안) | 807.56 | 15.87% | 907.13 | 12.33% | 999.88 | 10.2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35.01 | 19.8% | 45.24 | 29.23% | 54.4 | 20.24% |
동방전기는 업계 선두로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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