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푸증권은 중국 내 돼지고기 수요 비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돼지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월 23일 기준 돼지 가격은 1킬로그램당 11.26위안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춘제 연휴 종료 후 수요 급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가 끝나면서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도축 기업들의 작업량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실제 일일 도축량은 열흘 전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급감한 상태다.
돼지 가격 및 도축량 변동 현황
| 구분 | 2월 13일 | 2월 23일 | 증감률 (%) |
| 돼지 가격 (위안/kg) | 11.66 | 11.26 | -3.43% |
| 일일 도축량 (만 마리) | 25.5* | 9.2 | -64.00% |
*참조: 2월 23일 수치와 증감률을 바탕으로 계산된 추산치임.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압박 지속
2025년 7월에서 10월 사이의 새끼돼지 사육량이 증가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할 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돼지 출하량은 전체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늘어난 공급량과 비수기 수요 저하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공급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관련 종목군
이러한 산업 동향에 따라 투자자들은 다음의 관련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 목원식품(002714.SZ)
- 톈캉바이오(002100.SZ)
- DEKON AGR(02419.HK)
- 원스식품(300498.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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