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펑증권은 언제(구 창신신소재)의 지난해 실적이 기대 이상의 회복세를 기록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9억~1.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 예상 순이익은 2.2억 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이러한 실적 회복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배터리 산업 전반의 가격 상승세 덕분이다. 3분기 이후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고,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업계를 중심으로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호전됐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혜택까지 더해지며 실적 성장에 강한 동력을 제공했다.
배터리 분리막 시장 동향 및 가격 추이
배터리 산업의 원가 지표인 탄산리튬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며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항목 | 최근 동향 및 수치 | 실적 영향 |
| 탄산리튬 가격 (1월 기준) | 톤당 17만 위안 회복 | 배터리 소재 전반의 가격 상승 유도 |
| 배터리 분리막 수요 | ESS 시장 중심 급증 | 동사 매출 및 가동률 상승 견인 |
| 정부 정책 수혜 | 보조금 혜택 확대 | 순이익 구조 개선 및 흑자전환 기여 |
주요 실적 전망 및 성장률
| 구분 (단위: 위안)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39억 | 21.7억 | 26.6억 |
| 순이익 증감률 | 흑자전환 | 1,569.23% | 22.58% |
2026년 실적 지속 성장 전망
올해 역시 배터리 소재 가격의 안정적인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지난해 4분기의 회복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에는 생산 규모 확대와 단가 정상화가 맞물리며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톈펑증권은 언제가 분리막 시장의 업황 회복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기업임을 강조하며 꾸준한 관심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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