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화홍반도체(01347.HK)**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매출과 수익성 면에서 가이던스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34HKD를 유지하며 향후 AI 및 가전 시장의 회복에 따른 추가 성장을 낙관했다.
동사의 4분기 매출은 6.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총이익률(GPM)**은 13%를 기록해 당초 예상치였던 12~14% 범위 내에 안착했다. 비록 인력 비용 상승으로 인해 영업 손실이 다소 확대되었으나, 전반적인 외형 성장과 가동률 회복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화홍반도체 2025년 4분기 실적 및 2026년 1분기 가이던스
| 항목 | 2025년 4분기 (실적) | 2026년 1분기 (전망) | 비고 |
| 매출액 | 6.6억 달러 (YoY +22%) | 6.5억~6.6억 달러 | 전분기 대비 Flat 또는 소폭 감소 예상 |
| 총이익률(GPM) | 13% | 13~15% | ASP 상승 및 원가 통제로 개선 전망 |
| 가동률 | 106% (연평균) | 고수준 유지 예상 | 8인치 및 12인치 전 라인 풀가동 |
| 주요 성장 동력 | AI 서버, 전력 반도체(IGBT/MOSFET), MCU | AI 응용 분야 및 중국 내수 소비 회복 | – |
화홍반도체는 2025년 내내 평균 **106%**라는 경이로운 가동률을 기록하며 파운드리 업계 최고 수준의 운영 효율을 보여주었다. 특히 AI 하드웨어 붐과 중국 내 가전 제품의 지능화 수요가 맞물리며 전력 관리 IC(PMIC)와 이산소자(Discrete)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1분기에 설비 가동률 유지와 평균 판매단가(ASP)의 점진적 상승이 가시화되면서 수익성이 13~15%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신규 공장(Fab9 등)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효율적인 비용 통제와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으로 상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투자 포인트
- AI 응용 확대: AI PC 및 서버용 전력 반도체 수요가 동사의 성숙 공정(Legacy Node) 매출을 견인.
- 생산능력 확장: 최근 12인치 팹(Fab5) 인수 및 신규 시설 확충을 통해 연간 생산량 지속 확대 중.
- 국산화 수혜: 중국 내 반도체 자급률 제고 정책에 따른 ‘China for China’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 입지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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