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성증권은 **천순풍력에너지(002531.SZ)**가 육상 풍력 사업의 비중을 줄이고 수익성이 높은 해양 플랜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강한 실적 반등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동사의 전략적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사는 최근 중국 내 민간 기업으로부터 약 8.7억 위안 규모의 해상 풍력 기초 구조물(재킷, 말뚝 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는 절강 온주 평양 및 양강 번시 II 프로젝트 등을 포함하며, 특히 양강 프로젝트에서는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천순풍력에너지의 전략적 사업 재편 현황
| 구분 | 주요 조치 및 전략 | 기대 효과 |
| 사업 구조조정 | 육상 타워 및 블레이드 관련 6개 자회사 폐업 결정 | 비효율 자산 정리 및 해상 풍력 집중도 향상 |
| 해외 시장 공략 | 독일 쿡스하펜(Cuxhaven) 기지 신설 및 장비 도입 | 유럽 내 대규모 해상 풍력 수요 선점 및 물류비 절감 |
| 수주 경쟁력 | ‘재킷 기초’ 분야의 선도적 지위 확보 |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
동사는 독일 기지를 거점으로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 주요국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 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유럽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려, 이미 확보한 현지 생산 거점은 강력한 진입 장벽이자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향후 3개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연도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2025년 (예상) | -2.0 | 적자전환 | 사업 구조조정 및 일시적 비용 발생 |
| 2026년 (예상) | 6.6 | 흑자전환 | 해상 풍력 수주 본격 매출 인식 |
| 2027년 (예상) | 15.6 | 136.36% | 해외 사업 안정화 및 고성장세 진입 |
동사는 2025년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일시적 손실 이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순이익이 100% 이상 급증하며 해상 풍력 주도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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