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퉁국제증권은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1인 가구 및 고령화)가 반려동물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업계 선도 기업인 **옌타이펫푸드(002891.SZ)**를 핵심 수혜주로 꼽았다. 이에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가 57.15위안을 제시하며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옌타이펫푸드는 중국 내 반려동물 간식 분야 1위 브랜드인 **’완피(Wanpy)’**를 필두로 프리미엄 브랜드 ‘링셴(Toptrees)’, 고기 함량이 높은 뉴질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질(Zeal)’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반려동물 시장 규모 및 전망
| 연도 | 시장 규모 (추정치) | 주요 성장 동력 |
| 2024년 | 약 3,000억 위안 | 1인 가구 증가 및 펫 휴머니제이션 확산 |
| 2025년 | 약 3,200억 위안 | 실버 세대의 반려동물 양육 비중 확대 |
| 2027년 | 약 4,000억 위안 |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펫푸드 수요 급증 |
중국 사회가 고령화되고 혼자 사는 ‘싱글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정서적 유대를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일반 가정보다 반려동물 식품에 대한 지출 규모가 크고 품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옌타이펫푸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고가형 브랜드 **’링셴’**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및 경쟁력
옌타이펫푸드는 단순한 브랜드 운영을 넘어 강력한 글로벌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과거 해외 유명 브랜드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통해 검증받은 품질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미국, 멕시코, 캄보디아, 뉴질랜드 등 전 세계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 연산’ 전략은 해외 시장점유율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주요 지표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53.58 | 68.76 | 86.21 |
| 매출액 증감률 | 20% | 28% | 25%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4.48 | 5.79 | 7.48 |
| EPS (위안) | 1.52 | 1.97 | 2.54 |
| PER (배) | 32 | 25 | 19 |
동사는 2026년부터 순이익이 30%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익 성장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PER)도 매력적인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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