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안증권은 리튬 배터리 섹터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지난 1월 한 달간 리튬 배터리 섹터는 3.31% 상승하며, 같은 기간 1.65% 오른 CSI300 지수 대비 강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의 강세는 그동안 이어진 주가 조정에 따른 가격 매력도 상승과 산업사슬 전반의 가격 회복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월 12일 기준 리튬 배터리 섹터의 PER은 28.69배 수준으로, 중장기적인 산업 발전 전망을 고려할 때 여전히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2026년 1월 중국 리튬 배터리 및 신에너지차 시장 지표
| 구분 | 2026년 1월 실적 |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 비고 |
| 동력 배터리 탑재량 | 42GWh | +8.25% |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
| 신에너지차(NEV) 판매 | 94.50만 대 | +0.11% | 취득세 혜택 축소에도 플러스 성장 |
| 신에너지차 수출 | 30.20만 대 | 약 100% 급증 |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 |
올해 초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차 취득세 면제 혜택이 절반(5%)으로 축소되는 등 정책적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수출 호조와 안정적인 내수를 바탕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1월 신에너지차 수출은 전년 대비 배증하며 국내 수요 둔화 우려를 상쇄했다.
중위안증권은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에너지차 산업의 중장기 전망이 밝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종목별 실적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시장 지배력을 갖춘 각 세부 분야의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주요 투자 유망 종목 (관련주)
| 분야 | 대표 종목 (종목코드) |
| 배터리 셀 | 닝더스다이(CATL)(300750.SZ), 이브에너지(300014.SZ) |
| 배터리 소재/부품 | 신왕다전자(300207.SZ), 위넝신에너지(301358.SZ) |
| 전해액/첨단소재 |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다불다화학(002407.S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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