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AI+ 전략’ 공개… 선진 제조업 육성 계획

선전시 정부가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하는 ‘선전시의 AI+ 전략 시행 및 선진 제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올해와 내년을 기점으로 선전시의 경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첨단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전시AI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 AI 모델 개발을 통해 기술 상용화 수준을 높이고, 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선전시 AI 산업 육성 목표 및 로드맵

구분목표 및 지표 (2026년 기준)
산업 규모1조 위안 (약 180조 원) 돌파
선도 기업글로벌 수준의 AI 단말 기업 10개 이상 육성
제품 생산AI 기반 스마트 단말기 1억 5,000만 대 이상 생산
핵심 분야스마트폰, PC, 웨어러블, 산업용 AI 시스템 등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제조업이다. 선전시 정부는 AI산업인터넷 플랫폼을 결합하여 다양한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모델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AI 기술 기업, 그리고 산업계 선두 기업들이 손잡고 공동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AI 모델을 연계하여 고도화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전자정보, 반도체, 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우선 도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핵심 산업군에 AI 사용 능력을 우선적으로 향상시키는 조치를 단행하여 선전시를 글로벌 기술 허브로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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