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음력 새해(춘제) 전후로 예상되는 딥시크의 신규 모델(V4) 발표가 AI의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텐센트의 생태계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1. 춘제(Lunar New Year) 발표의 상징성과 플랫폼 경제
중국 소비 테크 업계에서 음력 새해는 신기술 발표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이자 대중적 파급력이 가장 큰 시점입니다. 만약 딥시크의 차기 버전이 이 시기에 맞춰 공개된다면, 단순한 기술 공개를 넘어 중국 내 플랫폼 경제 전반에 걸쳐 강력한 효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추론 원가 절감과 AI의 제품화(Embedding)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효율성과 추론 원가의 획기적인 절감에 있습니다.
- AI의 경제성 확보: 추론 비용이 현저히 낮아지면 AI는 더 이상 독자적인 챗봇 형태에 머물지 않습니다.
- 고빈도 소비 제품 탑재: 낮은 비용 덕분에 **위챗(WeChat)**이나 QQ 같은 고빈도 앱 내에 AI 기능이 직접 임베디드(Embedded)되어 실질적인 소비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주요 분석 포인트 | 기대 효과 |
| 추론 원가 절감 | AI 서비스의 대중화 및 기업 마진율 개선 |
| 플랫폼 융합 | 독자 챗봇 → 앱 내 필수 기능으로의 전환(Embedded AI) |
| 기술적 우위 | 하드웨어 제약을 알고리즘 최적화로 극복 (DSA 기술 등) |
3. 텐센트가 최대 수혜자인 이유
JP모건은 텐센트가 보유한 압도적인 사용자 접점(위챗, QQ)이 딥시크의 저비용 AI 기술과 결합했을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았습니다.
- 수혜주 리스트:
- 텐센트(00700.HK): 최대 수혜
- 트립닷컴(09961.HK): 여행 서비스 자동화 및 개인화
- 콰이서우(01024.HK): 숏폼 콘텐츠 생성 및 추천 효율화
- BEKE(02423.HK): 부동산 큐레이션 및 고객 응대 지능화
반면, 기존 모델 강자인 알리바바나 바이두에 미치는 영향은 수혜와 경쟁 압력이 공존하는 ‘혼조세’를 띨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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