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는 넷이즈의 4분기 매출이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했음에도, 보유 주식의 가치 하락으로 인해 순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1. 실적 지표: 매출은 ‘부합’, 순이익은 ‘쇼크’
넷이즈의 4분기 매출은 27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습니다. 이는 노무라의 전망치에는 부합했으나, 시장 컨센서스(4%)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 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 구분 | 실적 수치 (비공인 회계기준) | 전년 동기비 증감 | 비고 |
| 매출액 | 275억 위안 | +3.0% | 시장 전망치(4%) 하회 |
| 경영이익률 | 33.3% | +0.6%p | 노무라 전망치 상회 |
| 순이익 | 71억 위안 | -27.0% | 시장 전망치 대비 23% 하회 |
2. 순이익 하락의 주범: 알리바바와 핀둬둬
노무라는 넷이즈의 순이익이 급감한 핵심 이유로 17억 위안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손실을 꼽았습니다.
- 손실 규모: 노무라의 기존 예상치인 6억 위안을 3배 가까이 초과했습니다.
- 원인: 넷이즈가 전략적으로 보유 중인 알리바바와 핀둬둬의 주가 하락이 장부상 평가 손실로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3. 경영 효율성 개선 및 긍정적 지표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노무라는 넷이즈의 **경영이익률(33.3%)**이 전년보다 개선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 비용 절감: 일반·행정 지출(G&A)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컸고, 마케팅 비용도 효율적으로 집행되었습니다.
- 수익 구조: 자체 개발 게임 비중이 높아지면서 마진율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노무라의 투자 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160달러”
노무라는 이번 실적 부진이 일시적인 투자 자산 가치 변동에 기인한 것이며, 게임 사업의 본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은 오히려 강화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 목표가: 160달러(미국 주식 기준)
- 전망: 향후 ‘연운십육성’, ‘무한대’ 등 강력한 신작 라인업이 출시됨에 따라 2026~27년 게임 사업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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