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6.39p(0.15%) 내린 4125.59p, 선전성분지수는 43.36p(0.31%) 상승한 14204.29p에 위치해 있다.
장기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춘제(春節, 중국의 설) 장기 연휴를 앞두고 시장의 거래 활기가 다소 떨어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 중국 증시는 큰 변동성을 보이기보다는 좁은 폭의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의 1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꺾였고, 이에 미국 주요 지수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인하 전망은 중국 시장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
섹터 동향을 보면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전원 설비, 반도체, 해운 및 항구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문화 미디어, 게임, 상업 및 백화점, 화학 원료, 방직 및 패션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춘제 특수를 앞둔 상황에서도 소비주가 하락세를 보이며 상하이 지수에 하락 압박을 가하고 있고, 이와 반대로 기술주는 상승세를 보이며 선전 지수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춘제를 앞둔 가운데 둥관증권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나타날 수 있는 단계적 조정과 이익실현 압박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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