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축은 2026년 1월 신규 계약 총액이 3,995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중국 내 인프라 및 주택 건설 수요가 연초부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계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축 사업 부문이 3,838억 위안의 신규 계약을 따내며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 부동산 사업 부문은 계약 판매액이 15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하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계약 판매 면적은 52만 $m^2$로 전년 대비 18.7% 감소하며, 면적보다는 단가나 프리미엄 프로젝트 중심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동사는 2026년에도 북미 및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 건설 기술과 친환경 건축 공법을 도입하며 단순 시공을 넘어 부가가치가 높은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2026년 1월 신규 계약 실적 현황
| 사업 부문 | 신규 계약/판매액 | 증감률(YoY) | 비고 |
| 전체 신규 계약액 | 3,995억 위안 | 1.8% | 전체 실적 견인 |
| 건축 사업 | 3,838억 위안 | 1.6% | 주력 사업부문 |
| 부동산 계약 판매액 | 157억 위안 | 6.9% | 판매 가치 상승 |
| 부동산 판매 면적 | 52만 $m^2$ | -18.7% | 물량은 감소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