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천부광통신이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술 혁신에 힘입어 2026년 한층 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8.8억~21.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최대 60%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천부광통신의 핵심 성장 동력은 단연 **1.6T(테라)**급 광통신 모듈이다. 동사는 이 제품의 개발에 성공하여 엔비디아(NVIDIA)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서버인 ‘GB300 NVL72‘ 비중을 높임에 따라, 1.6T 광모듈은 필수적인 인프라 부품으로 자리 잡으며 동사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천부광통신 실적 전망 및 엔비디아 향 수혜 분석
올해 개최된 ‘CES 2026‘에서 공개된 엔비디아의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들은 1.6T 광모듈 수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리콘 포토닉스(CPO) 기술이 적용된 스위치 모델들의 등장은 동사의 기술적 우위를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다.
| 회계연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PER(배) |
| 2025년(E) | 54.11 | 66.4% | 20.06 | 49.3% | 115.4 |
| 2026년(E) | 105.51 | 95.0% | 37.83 | 88.6% | 61.2 |
| 2027년(E) | 166.43 | 57.7% | 55.78 | 47.4% | 41.5 |
엔비디아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천부광통신의 역할
엔비디아의 새로운 플랫폼은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사양 광모듈을 채택하고 있다.
- GB300 NVL72: 기존 800G에서 1.6T 광모듈로 업그레이드되어 데이터 전송 속도 대폭 향상
- Quantum-X Q3450: 인피니밴드 기반 CPO 스위치로, 1.6T급 포트 네트워킹 지원
- Spectrum-X SN6800/6810: 이더넷 기반 고밀도 스위치로, 대규모 AI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동사는 광엔진, FAU, 패키징 등 광통신 부품 전반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1.6T 제품군에서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EPS는 4.87위안으로 전년 대비 88%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AI 인프라의 ‘혈관’ 역할을 하는 광통신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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