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인쇄회로기판(PCB) 업계의 호경기가 이어지면서 PCB 설비 업계의 성장 기대감도 한층 더 커질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이래 PCB 업계의 설비 투자가 한층 더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의 ‘루빈(Rubin) 144‘, ‘루빈 144CPX‘ 개발로 고성능 PCB 수요가 한층 더 늘었기에 중국 PCB 업계에서도 고성능 PCB 제조를 위한 설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작업이 본격 시행되는 상황이다. 특히 레이저를 활용해 더 정밀한 가공이 가능한 설비가 주류로 급부상했으며, 기존 설비 대비 더 얇은 두께 공정이 가능해져 대규모 설비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PCB 설비 업계 주요 성장 동력 및 전망
정책 환경도 한층 더 개선됐다. 상장사의 경우 증시를 통한 자금 조달이 과거 대비 훨씬 용이해졌고, 은행 대출이나 회사채 발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 설비 교체에 나설 수 있어 PCB 업계의 설비 교체 규모가 예상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 구분 | 주요 영향 요인 및 전망 | 기대 효과 |
| 기술적 요인 |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대응 고성능 설비 수요 | 정밀 가공 및 박판 공정 기술 확보 |
| 시장 환경 | 전 세계적 AI 투자 확대 기조 유지 | 설비 투자 규모 시장 예상치 상회 |
| 정책 지원 | 자금 조달 용이성 확대 (증시·은행·채권) | 대규모 설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가속 |
| 주요 관련주 | 다쭈CNC(301200.SZ), 중위하이테크소재(000657.SZ) | 설비 수주 확대 및 실적 개선 |
올해도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PCB 업계의 투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PCB 설비 업계에 강한 활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쭈CNC와 같은 선두 기업들은 고사양 드릴링 및 레이저 가공 장비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 PCB 설비 관련주: 다쭈CNC(301200.SZ), 중위하이테크소재(000657.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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