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쥔다신에너지가 위성 제조사 인수를 통해 민간 우주 개발 프로젝트에 전격 참여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상하이푸야오싱허 인수로 위성 제조 플랫폼 확보
최근 쥔다신에너지는 상하이푸야오싱허 사의 지분 60%를 인수하며 자회사에 편입했다. 상하이푸야오싱허는 중국의 주요 위성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산하 6명의 박사 학위를 소지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성 제조 플랫폼을 갖췄다. 그간 100여 발 이상의 위성을 발사한 이력이 있으며 이 중 70% 이상을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활용해 제조했다.
G60 핵심 테마주 부상 및 글로벌 시장 공략
특히 상하이시의 G60(千帆星座, 천범성좌) 핵심 테마주 중 하나일 정도로 위성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자회사 편입 이후 쥔다신에너지는 본격적으로 위성 산업에 진출한다. 원격 탐사 위성, 통신 처리 위성, 컴퓨팅 위성 등 시장 수요가 급증하는 위성 대부분을 설계하고 제조할 수 있다. 동남아, 중동 등지 고객사의 위성 주문도 대거 수주하며 해외 시장 공략 가능성도 크다.
국영 통신사 위성 발사 계획에 따른 수혜 전망
중국 국영 통신운용사가 앞으로 20만 개 이상의 위성 발사 계획을 공개했다. 쥔다신에너지도 최소 수 천 발 이상의 위성 설계와 제조를 도맡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사업 규모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재무 추정치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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