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증권은 **장펑전자소재(300666.SZ)**가 석영 제품 전문 기업인 **카이더석영(835179.BJ)**의 지분을 인수하며 반도체 소재 및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닝보융진’과 공동으로 카이더석영의 지분 **20.6424%**를 인수하는 협의를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동사는 카이더석영의 최대주주이자 실질적인 지배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카이더석영은 동사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2025~2027년 주요 실적 및 지표 전망
| 항목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 (억 위안) | 46.1 | 57.76 | 73.83 |
| 매출 증감률 | 27.9% | 25.3% | 27.8% |
| 순이익 (억 위안) | 5.03 | 6.79 | 9.15 |
| 순이익 증감률 | 25.6% | 34.9% | 34.9% |
| EPS(위안) | 1.9 | 2.56 | 3.45 |
| PER(배) | 65.2 | 48.3 | 35.8 |
동사는 TSMC, SMIC,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고순도 스퍼터링 타깃을 공급하는 선두 기업이다. 이번에 인수한 카이더석영은 8~12인치 반도체 생산라인용 고사양 석영 보트(Boat), 파이프 및 기구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주요 파운드리 공급망에 진입해 있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반도체 공정용 핵심 소모품의 수직 계열화다. 스퍼터링 타깃 제조 및 장비 조립 과정에서 석영 소재의 사용 비중이 높기 때문에, 카이더석영을 통한 안정적인 소재 수급은 동사의 제조 원가 절감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2025년 매출 약 46억 위안, 순이익 최대 5.11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석영 소재 수급 능력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반영되는 2026년부터는 30% 이상의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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