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특허 분쟁 해소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출하량 급증에 따라 **신왕다전자(300207.SZ)**의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41위안을 제시했다.
지난 6일 동사는 웨이루이전동 사와 합의를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자회사 신왕다동력배터리는 웨이루이전동에 6.08억 위안을 지급할 방침이다. 해당 비용은 2025년 순이익에서 처리했으며, 올해 실적부터는 관련 영향이 제거됐다. 이번 합의로 관련 배터리 팩 기술이 동사로 이관되면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배터리 사업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2025~2027년 주요 실적 및 지표 전망
| 항목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 (억 위안) | 663.92 | 891.77 | 1,027.73 |
| 매출 증감률 | 18.51% | 34.32% | 15.25% |
| 순이익 (억 위안) | 14.09 | 30.25 | 41.18 |
| 순이익 증감률 | -4.02% | 114.65% | 36.12% |
| EPS(위안) | 0.76 | 1.64 | 2.23 |
| PER(배) | 31.59 | 14.72 | 10.81 |
배터리 출하량은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배터리 출하량은 4GWh로 전년 동월 대비 142% 급증했다. 2월 생산량 역시 전량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춘제 연휴 기간에도 시설을 풀가동할 가능성이 높아 1분기 및 연간 출하량 모두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ESS 배터리 부문의 성장이 동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송 사태 해결로 자회사의 홍콩 증시 상장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동사는 기술력 확보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2026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4.65% 증가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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