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자동차 업계 정책 기조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해 화제가 됐다.
9일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상무부는 자동차 제조사 및 유통사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및 향후 자동차 업계 정책 기조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성추핑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지난해 정부와 자동차산업협회, 기업들이 연합해 안정적인 소비 회복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노력은 중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시장 수요 창출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중국 상무부 자동차 산업 지원 주요 방침
| 구분 | 세부 추진 내용 |
| 이구환신 | 구형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 시 보조금 및 혜택 지원 |
| 유통 소비 개혁 | 자동차 유통 소비 개혁 시범안 개시 및 시장 구조 개선 |
| 관리 제도 개선 | 업계 전반의 관리 프로세스 및 규제 최적화 |
| 품질 및 수출 | 자동차 소비 확대와 품질 향상 및 해외 수출 판로 확대 |
앞으로도 자동차 업계에 대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이구환신 제도를 시행하여 소비 진작을 꾀한다. 또한 자동차 유통 소비 개혁 시범안을 개시하고 업계 관리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동시에 자동차 제조사와 유통사의 협력을 증진해 상생할 수 있는 시장 제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업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 것이라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내수 시장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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