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롄민성증권은 장안자동차의 1월 판매 지표가 일시적으로 부진했으나, 화웨이와의 협력을 통한 커넥티드 카 경쟁력과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토대로 실적 성장 동력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지난 1월 동사의 자동차 도매 판매량은 13.47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14%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말 보조금 종료 전 조기 구매 수요가 집중되면서 1월 수요가 일시적으로 공동화된 영향이 컸다. 그러나 전체 판매량 중 수익성이 높은 자체 브랜드 비중이 상승하고 있어 체질 개선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공격적 목표 및 신성장 동력
장안자동차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330만 대 판매라는 야심 찬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NEV)와 해외 시장을 성장의 두 축으로 삼고 있다.
- 화웨이 협력 및 스마트 기술: 동사는 화웨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 주행 솔루션인 첸쿤(Qiankun) ADS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고급 브랜드인 **아바타(Avatr)**를 통해 업계 선두권의 자율주행 및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제공하며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 글로벌 생산 거점 (태양의 바다 계획): 태국 라용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동남아시아는 물론 호주, 뉴질랜드 등 우핸들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2026년 해외 수출 목표인 75만 대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재무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동사의 매출은 향후 3년간 꾸준한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2026년부터 신규 모델 출시와 해외 이익 기여로 순이익이 가파르게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0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된다. 자체 브랜드의 고급화 성공 여부가 향후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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